최종편집 : 2024.7.13 토 11:23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네팔 정부, 신성대학과 손잡아태권도 교류사업 전개…이병하 학장에게 감사패 전달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7.01.15 10:50
  • 호수 531
  • 댓글 0

네팔정부와 신성대학이 태권도를 통해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병하 신성대학 학장이 네팔 정부(체육부 장관, 교육부 장관)로부터 체육 부문 공헌에 따른 감사패를 지난 3일 받았다.

네팔태권도국가대표팀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19박 20일) 신성대 태권도 전공 선수단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제15회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네팔 체육 역사상 최초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네팔 태권도 대표팀 권혁중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좋은 시설 환경, 그리고 신성대 이병하 학장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병하 학장과 신성대 태권도 선수단(지도교수 한권상)에게 감사를 표했다.

네팔정부는 200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베이징올림픽을 대비하여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신성대 태권도 전공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신성대학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신성대학 측은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향후 네팔 정부와 신성대학간의 정기적인 교류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