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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A가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 되도록”안재찬(한국체대) UTSA 신임회장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2.25 10:17
  • 호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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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태권도연합회(UTSA)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안재찬(한국체대, 25) 회장은 내년을 UTSA가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안 회장이 대의원들과 내년 1년의 임기동안 주안점을 두고 노력할 과제는 회원 확보와 재정의 투명성이다.

안재찬(한국체대) UTSA 신임회장

우선 UTSA가 한 단계 전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회원 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안 회장은 생각하고 있다.

“일부 수도권 대학으로만 회원을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UTSA라는 명칭에 걸맞게 전국에 소재한 4년제 태권도학과생들이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회원 확보에 주력하면서 한편으로는 UTSA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각종 사업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안 회장이 UTSA의 일원으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재정의 투명성이다.

“항상 조직이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것이 재정의 투명성입니다.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면 회원들의 신뢰를 얻게 되고, 또 여기서 얻어지는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원들의 각 학교마다 감사를 한 명씩 선임해 UTSA 재정을 정기적으로 철저하게 감독하고 공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UTSA가 일부 수도권 대학 태권도학과생들의 세를 강화하기 위한 모임으로 변질될 소지가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안 회장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못박았다.

“그런 우려는 UTSA를 올바르게 인지하지 못하는데서 나온 것입니다. UTSA는 순수한 태권도학과생들의 모임입니다. 서로간의 친목도모를 통해 태권도학과생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태권도학과생들의 이미지를 고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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