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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의 진수를 인터넷으로...인터넷방송 ‘곰TV’ 무료 교육에서 태권도 강의 포함
남승현 국기원시범단 감독 강의…내년 1월부터 방송
  • 김동명 기자
  • 승인 2006.12.18 17:07
  • 호수 527
  • 댓글 0

언제 어디서나 태권도 시범의 묘미와 진수를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인터넷방송 ‘곰TV’를 운영하는 IT업체인 그래텍(Gretech)이 무료 온라인 교육서비스 ‘곰스쿨’을 지난 1일 오픈함에 따라 곰스쿨 내용에 태권도 시범이 포함됐다.

지난 14일 국기원에서 촬영하는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 감독

곰플레이어나 곰미디어로 잘 알려진 곰TV는 누적다운로드 6천만건, 하루 사용자 350만명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미디어다. 현재 선보이고 있는 교육채널로는 수능, 논술을 포함한 입시 강좌에서부터 어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동영상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태권도 시범과 함께 인터넷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발차기들은 곰TV를 통해 네티즌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곰스쿨에서 태권도 시범을 강의하는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 감독은 지난 14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코너를 소개하는 촬영을 마친 상태다.

앞으로 촬영될 내용은 태권도 시범의 기본적인 내용을 비롯해 다양한 고난도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 남 감독이 세계 60여개국을 순회시범하며 생겼던 일화들과 시범의 뒷이야기 등이 강의내용에 포함돼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남 감독은 “스포츠적인 태권도가 아닌 무도적인 차원의 태권도를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며 “세계 어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태권도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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