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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재,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회동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2.11 10:17
  • 호수 526
  • 댓글 0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을 만나 태권도 교류 증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4일 조정원 WTF 총재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대통령 궁을 방문,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오른쪽)과 만나 태권도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4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Baku) 대통령 궁에서 알리예프 대통령과 회동한 자리에서 조 총재는 “아제르바이잔의 태권도가 상당히 발전한 것을 목격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알리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의 정부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 알리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에서 태권도를 포함한 스포츠 발전에 조 총재의 지원이 대단히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 자리에는 카말라딘 하이드로프 WTF 부총재 겸 아제르바이잔태권도협회 회장이 동석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방문 이후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은 태권도를 국기로 정하고 있을 정도로 태권도에 대한 열기가 대단히 높다. 지난해에는 유럽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태권도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국가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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