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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새해 첫날부터 중국 공략태권극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 뜨거운 반응
입시설명회 통해 유학 연계 기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1.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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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한(韓)브랜드형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이 새해 첫날부터 중국 공략에 나섰다.

1월 1일, 중국 강소성 징강시립 공연장에서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의 태권극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이 무대에 올랐다.

새해 첫날, 중국 강소성 징강시립 공연장에서 선보인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의 태권극 장면.

2,000여 명의 중국 관객들 앞에서 배우로 변신한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소속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빠른 비트의 록 음악과 격정적인 기타 선율, 그리고 그림자 액션 등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품새,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 태권도와 스토리, 연기, 안무가 융합된 태권극을 2회에 걸쳐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약 1시간 펼쳐진 공연에 중국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태권극 공연을 마친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이튿날인 2일에는 강소성 태권도 수련생 150여 명과 지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태권극, 태권체조 세미나와 입시설명회도 열어 태권도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 및 패러다임을 전파했다.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이번 중국 행사를 바탕으로 신한류 문화컨텐츠인 태권극을 중국 내에 보급할 뿐만 아니라, 우석대학교 유학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에는 중국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도 함께 참여, 향후 체계화된 유학사업 구축과 성과를 노리고 있다.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중국 파견 단장 최상진 교수는 “새해를 맞이해 중국에서 한(韓)브랜드인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및 패러다임을 중국인들에게 전파,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게 되어 기쁘다”며, “강소성을 시작으로 중국 각지에서의 활동을 통해 문화콘텐츠인 태권도를 중국 전역에 퍼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입시설명회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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