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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용 품새 개발’ 첫 회의청소년, 성인, 장년 등 3부문 품새 개발계획 수립 예정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2.11 10:14
  • 호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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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판매권 등의 시비로 6개월이나 지연돼온 ‘경기용 품새 개발작업’이 개발위원회 첫 회의 일정이 잡히며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기원 연구소는 오는 18일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WTF), 대한태권도협회(KTA) 등 태권도 3대 기구에서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된 경기용 품새 개발위원회(이하 개발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국기원 연구소에서 첫 회의를 여는 개발위원회는 앞으로 24주 동안에 청소년, 성인, 장년 등 3개 부문을 위한 경기용 품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개발위원회 회의 일정, 부문별 개발팀 구성, 추진 방향 등 개발위원회의 향후 계획 전반이 수립될 예정이다.

최상환 국기원 연구소 전임연구원은 “개발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나면 경기용 품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며“위원들 전원이 참여해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용 품새 개발이 가시화되면 공청회와 세미나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각종 품새경기규칙에 반영될 전망이다.

한편 개발위원회는 국기원의 이규석 연구소 소장, 이종관 지도자연수원 교육부장(국기원 추천), KTA의 양진방 기획이사, 강성철 용인대 태권도학과 교수(국기원 연구소 추천), 이경명 WTF 교육분과위원장, 김윤혁 WTF 장애인위원회 위원, 김철오 계명대 태권도학과 교수(WTF 추천), 김경찬 KTA 품새심판분과위원장, 황인식 사범, 박종범 사범(KTA 추천)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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