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22 월 14:08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김경찬 KTA 품새분과심판위원장 분석자료
품새대회, 작년보다 참가인원 2천명 늘어
KTA협회장배, 여성연맹회장배 참가인원 늘었기 때문
최고 다관왕 이동희, 오경란, 이명오 등 6개 금메달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2.11 09:49
  • 호수 526
  • 댓글 0

올해 국내에서 열린 각종 품새 대회에 참가한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약 2천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경찬 대한태권도협회(KTA) 품새분과심판위원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TA가 승인한 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7,963명이었다. 올해는 10,137명으로 2,173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KTA가 올해 승인한 대회는 총 10개. 제2회 한국 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품새대회 174명(179), 제1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남·여고교태권도대회(품새부문) 367명(264), 제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대회 2,462명(1673),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236명(359), 제18회 경희대학교총장기 전국남·여고교태권도대회(품새부문) 486명(431), 제4회 우석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2,498명(2469), 제2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278명(352), 제1회 WTF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717명(170), 제3회 계명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992명(776), 제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1,927명(1290) 등이었다.

무주태권도공원유치기념 전국태권도품새대회(1,159명)가 작년에만 한시적으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품새 대회의 참가인원이 증가한 이유는 대한태권도협회장배,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에 참가한 인원이 대폭 증가된 것이 1차적 요인이었고, 세계품새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열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올해 품새 대회 최고의 다관왕은 남자 고등부 이동희(동성고), 여자 장년부 오경란(청지회), 남자 장년부 이명오(청지회)였다. 이동희와 이명오는 5개 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 오경란은 4개 대회에서 6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김보현(한국체대), 여자 대학부에서는 안진영(한국체대)이 각각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최유리(중산초), 남자 중등부에서는 이재욱(염창중), 여자 중등부에서는 강수지(호평중), 여자 고등부는 김경숙(금곡고)과 이나연(경복여고)이 각각 4개의 금메달을 차지해 국내 품새부문 강자들로 밝혀졌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