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7 목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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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대훈 전성시대, 올해도 ‘올해의 선수’ 선정

2015 WTF 갈라어워즈 현장.

이대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태권도연맹(WTF)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시립극장에서 열린 WTF 2015 갈라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 태권도의 간판스타 이대훈(23·한국가스공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이대훈은 맨체스터그랑프리시리즈 기간 중 치러진 1차 예선 투표에서는 3위권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그랑프리파이널 우승으로 승점 80점을 획득해 랭킹 1위를 탈환, 갈라어워즈 현장에서 치러진 2차 투표에서 동료 선수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2011·2013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대훈은 전날 열린 그랑프리파이널 남자 -68㎏급에서 우승, 내년도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이대훈은 “내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라는 상으로 알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된 우징유(오른쪽)가 WTF 조정원 총재(가운데), 그리고 지난해 수상자 영국의 제이드 존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올해의 여자심판'에 선정된 태국의 칼라야 수다비.
2015 WTF 갈라어워즈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조정원 총재.
'올해의 남자심판'에 선정된 모로코의 타릭 벤라디.
올해의 국가협회에 선정된 러시아. 시상에는 니아 산체스(왼쪽)와 이반 디보스가 나섰다.

올해 처음 제정된 '2015 베스트 킥'에는 지난 8월 러시아에서 개최된 2015 태권도월드그랑프리 경기에서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인 몰도바의 아론 쿡에게 돌아갔다.

압도적인 투표로 '올해의 여자선수'에 선정된 우징유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갈라어워즈에 참석한 김태훈(왼쪽)과 김훈.
오늘 좀 놀아볼까...멕시코시티 그랑프리파이널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멋들어진 정장을 차려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형만 믿고 따라와...한국 선수단 맏형 차동민.
갈라어워즈에 참석한 한국선수단.
제이드의 환한 미소... 지난해 '올해의 여자선수'에 선정된 영국의 제이드 존스(왼쪽)가 조정원 총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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