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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부지 사유지 법적 공방 해결
  • 김동명 기자
  • 승인 2006.12.04 10:15
  • 호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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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공원 부지 내 사유지인 ‘샘물공장’에 대한 법정 공방이 대법원에 의해 기각됐다.이에 따라 무주군은 태권도공원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전북의 한 언론에 따르면, 이번 법정사건은 샘물공장 측이 태권도공원 내에 신청한 샘물공장 창업승인을 지난 2005년 1월 25일 무주군이 반려하자 2006년 1월 12일 샘물공장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해 2년 간 걸쳐 싸움을 벌여왔다.

문제가 된 샘물공장 예정부지는 태권도공원 중앙에 위치한 19,846㎡의 부지로서 태권도공원사업 추진에 많은 불편을 초래, 그동안 사업추진 지연의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

무주군 국책사업추진단 신호상 단장은 “태권도공원부지매입이 샘물공장 부지만을 제외하고는 약 70% 매입된 상태로 이번 승소로 인해 태권도공원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태권도공원이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3만여 군민과 함께 태권도공원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등 태권도공원이 세계적인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명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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