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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우호 페스티벌서 빛난 태권도진흥재단, 태국 수련생 전지훈련 추진... 현지 사범 격려도
  • 류호경 수습기자
  • 승인 2015.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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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열린 한국, 태국 우호축제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양국의 교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낫 인드라 파나 위원(좌측 두 번째)에게 김성태 이사장(좌측 세 번째)이 족자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김창호 사업본부장과 문체부 국제체육과 송윤석 과장이 한태우호문화축제(TKFF, Thailand Korea Friendship Festival 2015)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한태우호문화축제는 태국 주 대한민국대사관과 태국 문화부가 공동주최하고 한태교류센터 KTCC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메르스, 태국의 폭탄 테러 이후 양국의 문화교류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 취지에서 ‘Visit & Taste’를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렸다.

행사 참석 일정 중 한국 측 방문단은 태국 현지 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 대표 콘텐츠인 태권도를 진흥, 보급하고 있는 현지 사범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진흥재단과 문체부 관계자들은 쏭키드 핀통(태국태권도협회 부회장)을 만나 태국 태권도 수련생의 태권도원 전지훈련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14일에는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태국 국제올림픽(IOC)위원인 낫 인드라 파나를 만나 진흥재단의 역할과 태권도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은 태권도원이 새겨진 족자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태권도원을 홍보하기 위해 힘썼다.

한태우호축제에 참가한 동아대학교 시범단 블렉레오포드.

이번 한태우호문화축제에는 양국 예술가들의 공동창작극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블랙레오포드와 태국 무에타이 라이브 시범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양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한국과 우호를 맺고 있는 태국은 태권도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는 최영석 감독의 활약으로 현재 태권도 수련생이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지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금1, 은1, 동1를 획득했다.

류호경 수습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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