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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역사· 정신 연구 세미나 개최 예정오는 30일 오후 2시 한국체대 합동강의실서 실시
세미나 검증작업 거쳐 국제포럼까지 공론화 확대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1.27 09:07
  • 호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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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연구소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 역사 · 정신 연구에 대한 공론화 과정인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어서 태권도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열리는 태권도 역사 · 정신 연구 세미나는 개회식, 역사편 학술세미나, 정신편 학술세미나 등 3부로 나눠 열릴 예정이다.

1부 개회식은 엄운규 국기원장과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이규석 국기원 연구소 소장이 세미나의 주요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2부 역사편 학술세미나는 안용규 한국체대 교수의 사회로 나영일 서울대 교수와 노영구 국방대 교수가 각각 발제하고, 양진방 용인대 교수, 이진수 한양대 교수,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 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3부 정신편 학술세미나는 류병관 용인대 교수의 사회로 안용규 한국체대 교수가 발제하고 김영선 연세대 태권도 전문강사, 이창후 서울대 강사, 구효송 영산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전통주의와 사실주의로 학계의 주장이 분분한 태권도 역사부문을 어떻게 접근했는지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국기원 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구결과의 검증작업을 거친 후에는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포럼까지 열어 공론화 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 결과물은 연구집과 연구내용의 중요한 골자만 담은 요약본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태권도 역사· 정신 연구사업은 지난 5월 국기원이 태권도진흥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연구활동비 4천 5백만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태권도 역사· 정신 연구팀은 이규석 국기원 연구소 소장이 책임연구원을, 나영일 서울대 교수와 노영구 국방대학원 교수가 역사부문,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이승환 고려대 교수가 정신부문을 각각 담당했으며 안용규 한국체대 교수가 역사· 정신부문을 총괄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안근아 한국체대 교수가 보조연구원으로 참여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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