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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님의 광고문의
김채영 2021-10-18 20:44:16 | 조회: 1316
첨부 : 김채영 이력서.pdf (244998 Byte)
회사명 김채영
보내는사람 김채영
이메일 griplove@naver.com
전화번호 15046070121
제목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인사드리는 김채영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우선 귀중한 시간에 덥석 보낸 소식을 확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지된 이메일도 연락드렸는데 수차례 반송이 되어 이렇게 광고문의란을 통해 연락드립니다.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현재 중국 하얼빈에 거주 중인 김채영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주해 온 지는 7년 되었고, 한국 및 중국 현지에서 기자 생활을 쭉 해왔습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지 3년이 조금 넘은 프리랜서 기자입니다. 현재는 YTN월드에 중국 지역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구체적인 경력사항은 파일로 첨부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태권도 신문을 평소 즐겨보고 있고,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추세에 맞춰 미디어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귀사의 업적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그에 일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중국의 태권도 시장 규모가 매우 큽니다.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꾸준히 있고 태권도 학자 및 업계 분들에게 공유할만한 가치있는 소식들이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가 중국 특파원 혹은 통신원으로서 태권도 신문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요하게 '태권도 교육/ 태권도 사업/각종 태권도 관련 한국 및 중국 정부 행사/ 대회 소식" 등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작성 능력은 첨부드린 경력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테고 취재원 등 기타 능력에 대해서도 걱정을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배우자가 용인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해 중국 현지에서 태권도장을 14년 동안 운영중입니다. 운영과 교육에 있어 제가 학원장으로 많이 관여해 보았기에 태권도에 대한 기본 지식도 갖추고 있고, 어깨넘어 배운 것들로 중국 내 태권도 관련 인사들과 접근도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석사 연구 전공이 국제관계 및 공공외교과 관련되어 있어 한국의 전통 문화에 속하는 태권도를 중국에 알리는 일에 대해서도 매우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정도 소개를 드리면 저와 함께 협력해 보실 수 있을지 충분한 정보 제공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첨부드린 이력서를 통해 구체적인 이력 확인 꼭 부탁드립니다.

중국 현지 카카오톡 등의 사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메일로 답변 주시거나 가능하시면 중국 내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즉시 연락 가능합니다. 그럼 긍정적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채영(金采映)
Email griplove@naver.com
Wechat 15046070121
Mobile 15046070121(중국), 010-4669-1127(한국)
2021-10-18 20:44:16
111.xxx.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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