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노력의 역사에 빠질 수 없는 김세혁 감독님,
말 실수에 대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지도자의 모습에서 특히, 요즘같이 위,아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세태속에서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늘 좋은모습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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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세계가 개판(?)의 세계로 가지않는 이유,
항상 존경하는 박종명 위원장님, 확고한 주관과 올곧은 소신을 가진 최정호 부위원장님, 또한 많은 날을 함께했던 최복현 부위원장님, 오수곤 심판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훌륭한 심판들이 2가지를(비산분진과 욕)먹으면서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밝고 맑은 건강한 태권도를 발전,계승시키고자하는 봉사정신으로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있기 때문 이라 생각 합니다.
봉사에 감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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