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4.25 목 18:57
상단여백
HOME 대회
WT 경기복, 현장은 “긍정적” 현실은 “민망하다”밀착형 하의에 논란 뜨거워...WT “보완해서 재점검 하겠다”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9.30 15:18
  • 호수 0
  • 댓글 12
기사 댓글 1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 태권도 2019-09-30 19:11:25

    글러브 진작좀 바꾸지 뭐 어려운거라고 바지는 현 유지하는것이 좋을듯   삭제

    답글 0
    추천 7 반대 0
      0/300
    • 대표팀 2019-09-30 16:47:02

      그럼 낼모래 올림픽 뛸 선수들이나 코치들이 반대할까바? 그들의 밥줄이 달린 대회에 도복바지 반대했다가 우짤라고.... 민심을 들어야지!!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0
        0/300
      -12-
      회사명 : 태권도신문(주)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209호  |  대표전화 : 02-409-5761  |  팩스 : 02-423-5761
      제호 : 태권도신문  |  발행일 : 1996년 11월 10일  |  등록번호 : 822-86-00613  |  등록일 : 2017년 7월 1일
      발행인 : 김창완  |  편집인 : 양택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택진
      Copyright © 2024 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webmaster@www.tkdnew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