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배정 방송도 안하니까.
인건비도 줄이고 진행요원도 줄여라.
일당은 그대로 챙겨가겠지?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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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시간. 태권도 겨루기 경기에 현실적으로 맞지 않죠, 지금 같은 경우가 이것 입니다.
대통령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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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장이나 배구장을 가면 장내 안내방송이 소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국제대회를 따라 하신것 같은데 국제대회는 한두명 출전에 대해 출전대기석에
기다릴 수 있지만 열다섯명 뛴 시합에서 대기석에서 전광판만 보다 시합뛰고 왔네요.
질서있는 응원, 깨끗한 경기장 이건 좋은데요 장내 안내 방송 안하신건 이해가 안됩니다.
장내방송을 안하실려면 경기시간을 실행 하시죠, 무슨급 몇시몇분 ,,안내방송 필요 없지요.
육상경기나 프로경기 경우 시간이 나와 있잖아요. 그럼 안내 방송 필요 없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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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있는 응원..깨끗한 경기장...이해는 하나~~
학부모와 코치들 건의 때문에 방송을 안한다...도무지 누가 그런 건의를 했다는건지...오히려 경기부위원장 및 질서대책위원장 당신들이 방송하는 내용이 귀에 거슬렸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시면 좋을텐데 협박조로 ....질서않지키면 시합중단한다고 협박이나하고 과연 시합중단하면 누구 손해일까....
질서있는 응원문화 충분히 이해하고 좋은 생각입니다..하지만 통로에 있는 학부모들한테 협박하면서 자리고 가라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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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학교 동기가 나오는지 않나온지 확인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심지어 방송을 않해주면은 답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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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방송을 하는 경기진행부는 대태에서 월급을 받지않음
경기장에 모든 인력은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를 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임.그들을 폄하긴엔 아닌것 같음 그들의 노력이없으면 경기장은 무질서 개판이됨.앞뒤없는 추측성 발언을 하는건 태권도인으로써 관심 아닌 행패임.
장내방송이 없으면 선수들 경기 상황,진행 모름.
내새끼 어디서 시합하고있는지 학부모도 모름
역대 경기중에 민원으로 방송중단된적 선수생활때도 없었는데..이제와서 민원이라는 부분을 의심 해야된다고생각함..
누군가의 갑질이 아닌이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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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배 경기를 마치며......
경기선수호출에 장내방송은 경기장의 기본 요소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기번호 불러서 내려가는 순간 선수가 언제나오나 수시로 체크를 해야되는상황이고
앉아있으라고만 하니 코트에뛰고있는 선수가 무슨학년 무슨급 경기번호가 몇번이지
알아볼수가없으며 체크하기위해 스텐드 가까이가면 올라가라는 경기부 위원들의
방송 또는 제지....
스포츠는 관중이 있어야하고 또한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실내 스포츠중 농구 배구 유도 등등 이렇게 태권도처럼 진행하는경기는처음보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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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배..지금까지 대회중 가장 재미없었던 경기일정
코트배정 방송이 나오므로 인해 다른 아이들 경기는 어떠한지 집중 해서 볼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아 버렸다
대기로 나가는 순가부터 내 아이가 언제 나오나만 확인하게 되어
그 어떤 경기도 집중해서 보질 못했다
하물며.. 내 아이 뛰는 모습마저 놓쳐 버리는 현상 발생
쓸데 없이 공연방송엔 크나큰 마이크 목소리..
10명이 가서 앉아서 응원하면 들리려나 2-3명 참여한 학교는 제자리 앉아서 응원한들 들리기나 하겠나..
막상 경기 뛰는 아이들은 방송에 신경도 안쓴다는데 누굴위한 제도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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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는거지? 왜 필요한거지? 질서 안전이 문제면 외주 줘
대태협 회비 참가비 받아서 머하는건데???
웃기지 않아, 경기질서대책위원회 요원이라고 해봐야 공권력도없을 뿐더러, 조또 아닌단체가 통제하면 일반인들이 고운시선으로 보겠냐고, 대태협에서 월급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왜 이런 쓰잘데기 없고 찌끄레기 같은 부서를 만들어 돈주는거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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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경기장 대학부 응원문화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시작과 바로(특히 단체전의 경우 시작과 바로를 따로하게 될 경우가 있음), 기합소리가 심판에게 전달되지 않아 감점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확실히 개선이 필요합니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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