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올바른 기자의 눈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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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것은 맞으나 항상 양정기준이 문제가 된다. 스포츠공정위원회 인사가 매우 중요해 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사례들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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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끝난걸 또 징계주자고?
아이고 누가 심판하려하겠어?
기자님 심도있는 기사를 쓰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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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보터 합당한 처분이 내려졌다면 모를까 부당한 처분에 대한 승소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재심한다면 이것또한 부당한 처사아닌가. 애초의 부당한 심의로 내려진 징계로 인해 피해를 주었다면 그것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하면 될것. 주먹으로 때릴려는 포즈만 취했는데 상해죄를 물었으니 말이 안되는거지. 상해죄를 무죄받았지만 다시 주먹으로 때릴려는 포즈를 취한것에 대한 죄를 물으려한다면 이것또한 어처구니없는 잣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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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글을 일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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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행부에서 겨루기 품새심판징계 주는것이 뭔 파리목숨에자랑도아니고 ㅉㅉ 누가 심판보려랄까요? 양회장님 신중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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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경기는 열리지도 않구만 지난일 가지고 시끄럽게 구네~
코로나도장활성화에 힘써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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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태권도 언론 기사, 글, 칼럼 통틀어 가장 핵심을 잘 집으면서 내용까지 간략하게 잘 정리한 글이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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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징계주니까 진거지~
누가 징계준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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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대한태권도협회가 소송에 졌다는 이야기인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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