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4.17 수 15:33
상단여백
HOME 포토
[태권 시네마] 품새는 갈등을 싣고
  • 태권도신문
  • 승인 2007.07.23 13:46
  • 호수 555
  • 댓글 2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v한동v 2007-10-03 14:34:32

    ㅋㅋ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대 신 2007-07-30 12:12:19

      지도자는 쉬쉬하면 모른다 해도 선수들 사이에선 다 알고있는 사실 회비가 얼마고 메달은 샐깔별로 얼마 씩이고 요번 대회에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고.. 작업을 하려면 식구들 입단속이나 제대로 하던지 선수가 까발리는데 지도자가 아니라 우기면 모합니까?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고 봅니다. 마무리나 잘 하세요. 선수들도 이제 몇년 뒤면 지도자 한다고 그럴텐데 그 애들이 몰보고 배웠겠습니까? 악습이 언제나 끝날런지 에~휴~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회사명 : 태권도신문(주)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209호  |  대표전화 : 02-409-5761  |  팩스 : 02-423-5761
      제호 : 태권도신문  |  발행일 : 1996년 11월 10일  |  등록번호 : 822-86-00613  |  등록일 : 2017년 7월 1일
      발행인 : 김창완  |  편집인 : 양택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택진
      Copyright © 2024 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webmaster@www.tkdnew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