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하기전에 본인이나 상대방에게 얼마큼 에너지힘을 부여해서 경기를 하면 상대가 큰강도로 공격을 해서 에너지가 많이 떨어지도록 하고 작은 강도로 공격을 하면 에너지가 조금 떨어지도록 하는 경기방식을 채택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스트레이트?격투기 방식 양쪽에 에너지을 똑같이 나눠서 하는 방식...전자호구가 이런쪽으로 개발하면 경기방식이 파워풀하게 할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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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 *발바닥 밀기 금지 및 밀기 공격시 경고부여*
일반 호구 경기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전자호구 경기에 특화된 공격이자 자기 방어수단으로 사용하면서 득점도 얻을 수 있으니 흔히들 사용하는 발바닥 앞 밀기를 금지하여 기술 태권도로 전환되도록 금지시켰으면 합니다. 밀기 공격시 경고부여!
두서없이 태권도의 경기력 향상과 세계인으로 하여금 사랑을 받고 올림픽 종목에서 퇴출 이야기가 안나오도록 제품 개발과 경기규칙 개정으로 한층 더 흥미있는 태권도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기자님 이 내용이 기술전문위원회에 전달되었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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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 * 상대선수의 공격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주심의 갈려선언없이 경기 진행*
카운터 발차기를 맞고 2차 공격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상황임에도 주심이 선수보호 차원에서 갈려를 선언하여 선수를 살려주고 속개된 경기에서 경기를 이기는 것을 여러번 볼 수 있습니다. 권투,유도,레슬링등 종목에서 ko,한판등으로 이길수 있는 상황에서 선수보호 차원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듯이 경기를 계속 진행했으면 합니다. 만약 ko로 이어질 것을 예측한 주심이 갈려를 선언하였다면 ko 또는 5점,10점 추가점수 부여하도록 개선이 되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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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 * 발차기 강도에 따른 차등점수 적용*
기존 일률적인 득점방식에서 타격 강도에 따라 점수를 차등 적용하여 태권도 묘미와
파워풀한 경기를 유도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예를들어 강도 20에서 1점이였다면 30에서 2점, 40에서 3점, 50에서 4점으로 변경된다면 경기력 향상과 관전의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봅니다. 몸통, 얼굴 공히 적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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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 *전자헤드기어 득점강도 상향설정*
기존처럼 스치기만 해도 득점이 인정되다보니 발펜싱이란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큰 선수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일 수 밖에 없어 기술 태권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사라졌습니다. 전자헤드기어 득점 강도를 상향 설정하여 정확한 타격에 의한 득점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하여 키작은 선수라도 기술 발차기를 하는 선수가 이길 수 있는 길을 열어져야 합니다. 전자호구보다 일반호구의 경기가 더 재미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득점 강도에 따라 차등 점수 적용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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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태권도 전자호구"를 언급하셨기에 태권도인으로서 느끼는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발펜싱에서 기술태권도로 바꾸기위해 전자용품 기술개발이나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합니다. 경기장에서 느끼는 점과 일반인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것들을 요약해봅니다.
*올라운드 전자발등 센스도입(전자센스 태권도화 개발)*
- 기존 발등센스는 대포소리가 나더라도 센스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 모순이 있습니다. 태권도화에 입체화된 센스를 내장한 전자태권도화 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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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월 13일에 겨루기 대회가있는데 지든이기든 상관없이 꼭 열심히하고스오겠습니다 이대훈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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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대훈 선수, 이번엔 꼭 금메달 따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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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잘 봤어요. 이대훈 선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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