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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철의 돌려차기]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11.20 11:42
  • 호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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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만나자는 소식이 없다. 우릴 가지고 놀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박흥신 국제심판연합회 회장. 지난 9일 WTF 문동후 총장이 국제심판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나자고 해 놓고선 연락이 없다며)
 

“우리도 재판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이번 기각 결정으로 초등연맹은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KTA 한 관계자. 최근 초등연맹 측이 법원에 낸 초등연맹 탈퇴와 안해욱 이사 해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자)

“경쟁력이 있는 태권도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태권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또 인체공학에 맞는 과학적인 태권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태권도 현대화에 앞장설 것이다.”(김현우 제우스포츠 대표이사. 지난 6일 제우스포츠 창립기념식에서)

“준녕이도 학교에선 좋은 후배지만 경기에서 만나면 양보할 수 없는 경쟁자이죠. 앞으로 저를 만만히 봐선 안될 겁니다.”(경희대 안길환 선수. 지난 7일 2007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전 남자 헤비급 우승을 한 뒤)

“앞으로 KTA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에서는 심판들이 시상을 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이것은 심판들의 인격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시상식 문화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황춘성 KTA 부회장. 최근 본지가 허술한 시상식 문화를 지적하며 심판들이 우르르 몰려 나와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황급히 빠져나가는 풍토를 비판하자,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히며)

“국기원 임직원들의 연봉은 일선 태권도인들이 생각하는 것을 초월한다. 대기업 수준의 연봉을 받으면서 이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한 중진 태권도인. 국기원의 구조적 모순을 꼬집으며)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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