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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205)5월의 종합소득세 줄이자 (1)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5.03.31 22:29
  • 호수 843
  • 댓글 0

지난 2월10일이 태권도장등  면세사업을 하는  사업자의 면세사업장 현황신고 기한이었습니다.

매출은 예년과 동일하거나 오히려 감소하는데 수강생들은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발급을 요구하여 사업장 현황신고시 노출되는 매출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게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득세신고를 하는 5월이면 소득금액이 많이 산출되어 종합소득세가 증가하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가 증가하여 대다수의 관장님들은 심기가 많이 불편해 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매출액과 관원생수가 비슷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도 비슷한데 세금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면서 세무사 사무실에 항의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작년에 관장님중 한분이 다른 도장의 관장님을 이야기 하면서 본인의 세금이 다른 관장님 보다 많이 나왔다고 흥분하여 사무실에 항의하셨던 기억이 있다.

매출이 똑같은데 세금은 왜 다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세금의 계산 구조에 있다.

종합소득세의 계산구조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 소득금액

- 각종공제액

= 과세표준

* 세율(6%-38%)

= 산출세액

- 세액공제·세액감면

= 납부할 세액


세금계산구조를 보면 바로 매출액은 같은데 납부할 세금이 왜 다른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필요경비의 크기에 따라 소득금액이 달라지고 각종 공제액에 따라서 과세표준금액이 달라지게된다.

소득세 세율 구조는 누진세로 되어 있으므로 과세표준의 금액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은 크게 달라져서 세금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절세의 원리

1) 필요경비를 많이 잡자. 매월내는 임차료를 이중계약하여 비용처리를 못하거나 적게한다면 당연히 필요경비가 적어 소득금액이 증가할것이고 세금과 4대보험은 증가를 한다.

또한 사범에게 지급하는 인건비나 홍보실장에게 지급하는 인건비를 신고하지 않아 경비처리를 못한다면 관장님의 소득금액은 높게 파악되어 세금부담이 가중되는 것이다.

총매출이 똑같아도 그에 따른 원가나 비용을 얼마만큼 처리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세금의 크기가 달라지게 되므로 경비를 최대한 많이 잡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 것이다.

물론 가공경비를 계상하거나 실제 지출된 경비보다 과대하게 계상하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관련되어  모든 비용에 대해 적격증빙 수취를 생활화 하고 자금거래는 사업용 계좌를 사용하여 금융거래를 이용하여 누락되는 경비가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2) 소득공제나 조세정책상 공제하는 금액이 무엇인지 파악하자. 세법은 각종 소득공제 및 조세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제항목을 두고 있다.

인적공제를 받을 부양가족을 최대한 확보하고 소득공제를 받는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이런 좋은 제도를 사전에 파악하여 미리 챙겨 두지 못한다면 동일한 조건의 다른 도장보다 세금을 더 납부하게 될 수 있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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