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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학칼럼겨울철 부상
  • 강남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박지훈
  • 승인 2015.03.03 16:09
  • 호수 842
  • 댓글 0

   
강남함소아한의원 박지훈 대표원장
일년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이 지나고 있습니다. 겨울의 추위가 한풀 꺾이나 싶더니 아직은 매서운 추위가 남아있네요.

날이 추워지면 몸이 굳어지면서 다양한 부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특히 활동성이 남다른 우리 아이들의 경우 놀러가서 다쳐서 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의 뼈는 가벼운 충격에도 부러지기 쉬운데, 특히 손목이나 팔꿈치 뼈의 끝에는 성장판이 있는데 이 부위가 손상되면 성장하면서 한쪽 뼈가 짧아진다거나 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다쳤는데 지속적으로 아파하거나 상처부위가 부어오른다면 주변 한의원에 가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주세요. 집에서 가능한 응급조치로는 R.I.C.E를 기억해주세요.

R(Rest) : 쉬세요
I(Ice) : 시원한 냉찜질을 해주세요.
C(Compress) : 적당한 압박을 해주세요
E(Elevate) : 상처부위를 올려주세요.

넘어져서 흔하게 생기는 급성 염좌에는 처음 72시간 동안은 상처부위가 부어오르지 않도록 아이스팩을 해주며, 그 후 부터는 핫팩으로 주변 근육들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통증이 있는 동안 과도한 움직임은 회복을 더디게 하므로 꼭 쉴수 있도록 해주세요.

상처에 대한 재빠른 치료가 빠른 회복을 불러오므로 한의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더욱 빠른 회복을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간단한 예방법으로는
1. 운동하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
2. 보행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않기
3.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기
4. 움직임이 둔하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옷은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얇은 옷을 여러겹 입기 등이 있겠습니다.

<강남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박지훈>

강남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박지훈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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