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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194)세금을 줄이는 기장신고(2)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4.10.13 11:30
  • 호수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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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는 매출액에서 경비를 차감한 소득에 대하여 기타의 소득공제를 한 금액에 6%에서 38%의 세율을 적용하여 세금을 산출한다.

따라서 매출액이 일정할 때 필요경비로 인정받는 금액이 많으면 소득이 줄어들어 세금은 당연히 감소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필요경비를 많이 인정받을수 있을까?

세법은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기장한 장부에 근거하여 세금을 계산하므로 기장을 하게되면 지출한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기장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경비 지출에 대한 증빙을 철저히 챙기는 것이다.

세금은 매출액에서 지출한 비용을 뺀 순수한 소득에 대하여 매기게 되므로 소득과 관련되어 지출한 비용이 있다면 지출증빙서(세금계산서, 신용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계산서 등)를 철저히 챙겨야 한다.

경비를 지출할 때는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을 습관화 시켜라.

접대비를 제외한 일반경비를 지출할 때는 3만원 이하로 지출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그 이상의 금액을 지출하고 간이영수증을 받는 경우에 경비인정은 되지만 복식부기의무자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접대비를 제외한 일반경비를 지출할 때는 3만원 이하로 지출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그 이상의 금액을 지출하고 간이영수증을 받는 경우에 경비인정은 되지만 복식부기의무자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접대비를 지출할 때는 1만원초과시에는 무조건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경비인정을 받는다.

1만원이 넘는 접대비 지출금액에 대하여 간이영수증을 수취하면 경비인정을 받지 못한다.
다만, 경조사 접대비는 증빙없이 20만원까지 경비인정을 받을 수 있다.

차량구입 및 인테리어, 집기비품을 구입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 정규증빙을 꼭 수취하고 사범들 식대, 주유비, 차량수리비 등은 꼭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사용하기 바란다.

도장임차료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지 못하였다면 송금을 하여 경비지출을 입증하라.
또한, 전기요금이나 전화요금, 핸드폰요금, 수도요금 등도 사업자용으로 전환하여 도장의 운영경비로 사용하였음을 입증하면 유리하다.

간이영수증도 철저히 모아라.

3만원이 초과하는 지출에 대한 간이영수증도 경비로 인정은 된다.

복식부기의무자는 가산세를 부담하여야 하나, 간이영수증을 수취하지 않는 것보다 수취하는 것이 유리 하므로 간이영수증도 철저하게 수취, 보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가산세율은 지출금액의 2%이지만 소득세율 6%에서 35%까지 적용되므로 간이영수증을 많이 모으면 가산세를 물더라도 무조건 이익이다.

인건비 지출시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여 비용으로 인정받아라. 또, 종합소득세 절세전략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인건비 처리이다.

인건비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원천징수이행상항신고서를 제출하고 원천징수세액을 납부하여야 하며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위외에 근로자인 사범에 대한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에 대한 사업자 부담분, 산재보험료 및 협회비나 조합비 등의 납부영수증도 필요경비의 증빙서류가 된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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