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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학칼럼< 여름 성장이 중요한 때 >
  • 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 승인 2014.06.03 11:00
  • 호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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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입하’와 ‘소만’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여름기운이 활발해지면서, 9월 ‘추분’까지는 산천초목이 가장 잘 자라는 시기가 된다. 성장기 청소년 역시 이 시기 여름성장과 집중력을 잘 돕는 일이 중요하다. 상체로 몰리는 열을 잘 다스려 머리는 시원하게 하고, 복부와 다리는 따뜻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이미 초여름 날씨가 되면서 체력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당분이나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식으로 보충하다보니 몸에 열이 쌓이게 된다.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으로 특히 머리쪽으로 열이 몰리게 된다. 머리로 몰린 열을 잘 다스리는 일이야 말로 성장과 집중력에 큰 변수가 될 수밖에 없다.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체질개선은 열대사를 스스로 잘 할수 있도록 땀과 대소변을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 초등고학년 중등학년으로 올라가게 되면 스트레스와 사춘기로 인한 마음의 열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전에 열대사 능력을 개선해서 몸과 마음이 함께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는 것이 중요한 때다.
 
더불어 여름을 맞아 계절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여름감기와 냉방병, 배앓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동병하치(冬炳夏治). 동병하치는 ‘겨울의 병을 여름에 치료한다’는 뜻으로 폐의 기운을 돋우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여름 계절치료다. 한약재로 만들어진 패치와 소합향원고를 혈자리에 붙여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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