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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학칼럼열은 다스리고, 더위는 이겨내고 – 물을 먹어야 합니다
  • 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 승인 2014.06.03 10:58
  • 호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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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몸 속 열을 다스려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우선 당분과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식을 줄이기 위해 단 맛과 기름기에 익숙해진 미각을 교정해야 합니다.
양념이 적당한 음식을 먹고, 간식은 천연재료의 맛이 살아있어야 좋습니다.

공복시에는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주스 탄산음료 말고 물을 수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체내에 쌓인 열은땀과 대소변을 통해 충분히 배설시킬 수 있도록 대사활동을 개선하는 일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체질개선은 열대사를 스스로 잘 할수 있도록 땀과 대소변을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등고학년 중등학년으로 올라가게 되면 스트레스와 사춘기로 인한 마음의 열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예측하지 못한 사건 사고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꾸준히 열대사 능력을 개선해서 몸과 마음이 함께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열은 다스리고, 더위는 이겨내서 체질관리를 돕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땅을 촉촉하게 해갈시키는 반가운 비인데도,   마냥 반가울 수는 없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세월호 근방에서는  큰 영향이 없기를 바라게 됩니다.
   
날씨가 계속 건조한 바람에 아이들이 피부 뿐 아니라 눈 코 귀 가려움이 많고 코피가 흐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가 습도를 조금 올려주게 되면, 가려운 증상이 조금 줄어들 것 같네요~!
 
뜨거워진 날씨 탓에 물을 공복에 수시로 먹는 일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건강관리에 가장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잦은감기 오래가는 감기로 고생하는허약체질, 아토피 비염 천식으로 고생하는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는 더더욱 물을 먹는 일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 어쩔 수 없이 양약을 먹게 될 때도,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을 복용할 때도, 우선 순위는 물을 수시로 먹는 일이라는 걸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 복용량은 체중 3kg당 1일 100cc를 권하고 있습니다.
15kg 아이들은 1일 500cc
30kg 아이들은 1일 1L
60kg 청소년/성인들은 1일 2L가 좋습니다. 
 
공복에 먹는 물이 효과가 있으니까, 식사전후 1시간과 간식전후 30분에 먹는 물은 용량 계산에서 빼주셔야 합니다.

<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신천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이혁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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