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7 목 14:21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세무
도장경영 세무전략(189)지출증빙은 5월의 종합소득세를 줄여줍니다.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4.04.21 10:58
  • 호수 822
  • 댓글 0

절세란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다.

일부 관장님들이 간혹 절세와 탈세를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세금을 줄여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탈세는 법을 위반하는 행위로서 적발시에는 가산세 등 경제적손실과 함께  형사처벌도 받을 수가 있다.

따라서 세금을 줄이고 싶으면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방법을 찾아야 되고 기본적으로 다음의 내용을 미리미리 준비하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장부기장을 제대로 하자

세법은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기장한 장부에 근거하여 세금을 계산하므로 기장을 하게되면 지출한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장을 하지 아니하면 세법에서 정한 방법(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에 의하여 세금을 계산하게 되므로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여 세금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장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경비 지출에 대한 증빙을 철저히 챙기는 것이다.
세금은 매출액에서 지출한 비용을 뺀 순수한 소득에 대하여 매기게 되므로 소득과 관련되어 지출한 비용이 있다면 지출증빙서(세금계산서, 신용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계산서 등)를 철저히 챙겨야 한다.

경비를 지출할 때는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을 습관화 시켜라.

3만원 이하로 지출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그 이상의 금액을 지출하고 간이영수증을 받는 경우에 가산세가 부과된다. (단 , 신규사업자 또는 직전연도 매울액이 4,800만원에 미달한는 사업자 및 장부를 하지 않고 소득금액을 신고하는 사업자는 제외)

차량구입 및 인테리어, 집기비품을 구입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 정규증빙을 꼭 수취하고 사범들 식대, 주유비, 차량수리비 등은 꼭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사용하기 바란다.

도장임차료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지 못하였다면 송금을 하여 경비지출을 입증하라.
또한, 전기요금이나 전화요금 수도요금 등도 사업자용으로 전환하여 도장의 운영경비로 사용하였음을 입증하면 유리하다.

간이영수증도 철저히 모아라.

3만원이 초과하는 지출에 대한 간이영수증도 경비로 인정은 된다.

직전연도 매출액이 4,800만원 초과자는 가산세를 부담하여야 하나, 간이영수증을 수취하지 않는 것보다 수취하는 것이 유리 하므로 간이영수증도 철저하게 수취, 보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가산세율은 지출금액의 2%이지만 소득세율 6%에서 38%까지이고 건강보험료율 5.99%와 국민연금요율 9%를 반영하면 간이영수증을 많이 모아 소득금액을 줄인느 것이 가산세를 물더라도 무조건 이익이다.

인건비 지출시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여 비용으로 인정받아라. 종합소득세 절세전략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인건비 처리이다.

인건비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원천징수이행상항신고서를 제출하고 원천징수세액을 납부하여야 하며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장님들이 세금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직원 급여를 신고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며 그 결과 거액의 인건비가 지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출을 입증하지 못하여 종합소득세 계산 때에 그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해 전부 관장님에게 세금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다.

위외에 근로자인 사범에 대한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에 대한 사업자 부담분, 산재보험료 및 협회비나 조합비 등의 납부영수증도 필요경비의 증빙서류가 된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