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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학칼럼급성중이염에 항생제 스테로이드 오남용 보다는 스스로 이겨낼 기회 줘야!
  • 강남함소아 대표원장 김정열
  • 승인 2013.11.26 14:57
  • 호수 813
  • 댓글 0

   
강남함소아 대표원장 김정열
어린 아이들이 흔히 걸리는 급성 중이염은 2~3일 경과를 보면서 지켜보는 일이 중요하다. 감기는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면 그 기회를 뺐지 않는 일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제제(부신피질호르몬제)를 오남용하는 경향이 여전해 보인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지난 1~6월 6천691개 의원을 포함한 전국 7천838개 요양기관에서 유소아의 급성중이염에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은 86.10%로 집계됐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미약하지만 작년(88.67%)에 비해 떨어진 것이다. 반면 급성중이염에 권고되지 않고 있는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처방률은 8.5%로 전년 8.0%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스테로이드제 적정사용을 위한 노력 및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급성중이염에 대한 지침은 항생제 사용에 조심하도록 하고 있다. 만일 24개월 이내 연령인 아이가 급성중이염에 걸려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 사용을 권하지만,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는 2~3일간은 증상에 따라 대증요법을 실시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고 있다. 항생제 사용이 적정수준을 넘게 되면서 나타날지도 모르는 항생제 내성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이 감기를 앓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해야 항생제 내성이나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덜 겪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무쪼록 아이들이 바람직한 생활습관 운동습관을 통해 감기를 스스로 이겨내는 일이 점점 늘어나도록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 급성중이염에 항생제 스테로이드 오남용 보다는 스스로 이겨낼 기회를 주세요~! >

어린 아이들이 흔히 걸리는 급성 중이염은2~3일 경과를 보면서 지켜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감기는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면 그 기회를 뺐지 않는 일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제제(부신피질호르몬제)를 오남용하는 경향이 많기는 합니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지난 1~6월 6천691개 의원을 포함한 전국 7천838개 요양기관에서 유소아의 급성중이염에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은 86.10%로 집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미약하지만 작년(88.67%)에 비해 떨어진 것입니다.

반면 급성중이염에 권고되지 않고 있는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처방률은 8.5%로 전년 8.0%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스테로이드제 적정사용을 위한 노력 및 관리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급성중이염에 대한 지침은 항생제 사용에 조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일 24개월 이내 연령인 아이가 급성중이염에 걸려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 사용을 권하지만,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는 2~3일간은 증상에 따라 대증요법을 실시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생제 사용이 적정수준을 넘게 되면서 나타날지도 모르는 항생제 내성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감기를 앓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해야 항생제 내성이나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덜 겪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이들이 바람직한 생활습관 운동습관을 통해 감기를 스스로 이겨내는 일이 점점 늘어나도록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자구요~. ^^;

<강남함소아 대표원장 김정열>

강남함소아 대표원장 김정열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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