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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북경세계선수권 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지난 20일 WTF 후원· 경희대 주관, 세미나 관련 조인식 가져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0.23 11:56
  • 호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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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중국 북경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 때 국제태권도학술세미나(International Taekwondo Symposium)도 동시에 개최될 계획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이 후원하고 국제태권도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 경희대학교 국제태권도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회 국제태권도학술세미나는 ‘페어플레이(Fair Play) 정신을 통한 세계평화 구현’이라는 대주제로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WTF와 경희대는 지난 20일 WTF 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 세미나는 태권도 학술정보의 교환을 통한 태권도 분야의 활성화 모색, 태권도 과학 이론의 연구 개발 및 보급을 통한 태권도 발전 도모, 태권도 과학의 국제교류를 통한 태권도의 국제화 등의 취지로 경희대학교가 초안을 작성, WTF에 제안해 성사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학자 및 교수, 태권도 지도자 및 전문가 등 관계자 3백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향후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세미나를 병행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조인식에서 조정원 WTF 총재는 “세계태권도학술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내년에 개최될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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