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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영 호주협회 회장‘3선’지난달 22일 2명의 후보 제쳐…2008년까지 회장직 수행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0.23 11:41
  • 호수 519
  • 댓글 0
곽재영 회장.

호주태권도협회(Taekwondo Australia) 회장선거에서 곽재영(69) 현 회장이 재당선됐다.

지난달 22일 실시된 회장 선거의 최종 개표결과 곽 회장은 이성수, 잭 로진스키(전 수석부회장) 등 출사표를 던졌던 2명의 후보를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매 2년마다 새 회장을 선출하고 있는 호주협회 규정에 따라 곽 회장은 오는 2008년까지 호주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2003년부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곽 회장은 현재 세계태권도연맹(WTF) 집행위원, 오세아니아태권도연맹(OTU) 상임부회장 등도 겸하고 있다.

회장선거는 지난 7월 입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투표자격을 지닌 호주 8개주 250명 회원이 우편방식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곽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총장 1명, 재무 1명, 경기위원장 1명, 기술위원장 1명 등 8명이 투표로 결정됐으며, 8개주 대표를 포함한 16인이 이사직을 맡는다.

곽 회장은 “호주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며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호주 팀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갈수록 한국사범들의 입지가 약해지는 시점에서 한국사범들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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