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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 "중위권 도약이 목표"전국체전 앞두고 부상방지와 컨디션 조절에 전력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10.16 17:02
  • 호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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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종합순위 2위를 한 후 2년 연속 하위권에 그친 충북 태권도 선수단이 올해 제87회 전국체전에서 중위권을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

충북 태권도 선수단은 고등부 16명(남 8, 여 8)과 대학부 8명(여자대학부 불참), 일반부 16명(남 8, 여 8) 등 49명의 정예 선수를 참가시켜 하위권 탈출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충북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지민규 전무이사가 총감독을 맡아 이정희 청주시청 감독, 최창원 신흥고 감독, 김구한 충북체고 감독, 지용석 청주대 감독, 최정훈 진천군청 코치, 허현배 신흥고코치, 권오철 청주기공 코치, 박상규 제천고 코치 등과 함께 충북스포츠센터에서 비지땀을 흘렸다.

충북 선수단은 지난 8월 강원도 영월에서의 전지훈련을 비롯해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정신력 강화 및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실시하며 전국체전을 대비해 왔다.지민규 총감독은 "청주대 김재학과 청주시청 조윤미, 제천고 이성재가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위권이 목표지만, 이들 선수가 부진하면 힘들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충북 선수단이 기대하고 있는 선수는 이 밖에도 남자일반부 밴텀급의 삼성에스원 김향수, 남자고등부 핀급의 신흥고 양태훈과 남자대학부 헤비급의 청주대 이영두, 여자일반부 밴텀급의 청주시청 최선희 등이다.

충북 선수단이 다른 시도에 비해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점을 인정하면서도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컨디션 조절에 최선을 다해 지난해 전국체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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