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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전망대 공사 차질무주군, 2억 2천만원 투자…현재 공정률 15%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0.16 16:54
  • 호수 518
  • 댓글 0

무주 태권도공원 전망대 설치공사가 늦어져 태권도공원 홍보에 차질이 우려된다.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무주에서 펼쳐지는 '세계태권도한마당 2006'에 참가하는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태권도공원을 제대로 홍보 하기위한 전망대 설치공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공원 전망대 설치공사는 지난 9월 22일 무주군이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산199-11번지 백운산자락에 착공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정률은 공사를 착공한지 20일지 지나도록 15%의 낮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행사기간까지 2주 남짓 남은 기간에 무주군은 85%의 공사를 끝내야 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다.

만약 공사가 지연될 경우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가하는 세계 61개국 5000여명의 선수들에게 한국의 태권도공원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 진다.

태권도공원 전망대 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까지는 짧은 기간이 남았지만 오는 27일까지는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시설과 편의 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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