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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팀, 창단 이후 첫 종합우승

충청북도 유일의 태권도 남자 실업팀 진천군청이 창단 14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진천군청 태권도 실업팀 선수단(맨 오른쪽 최정훈 코치)

진천군청팀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영월에서 끝난 ‘제43회 협회장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 대회’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 금 2, 은 2로 그친 한국가스공사를 제치고 짜릿한 종합우승을 맛보게 되었다.

7명 전원이 출전한 진천군청팀은 일반부 첫날 경기에서 밴텀급 김대협이 한국가스공사의 김제엽을 1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둘째 날에도 페더급의 전재현이 유성구청의 이병곤을 상대로 1점차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2진인 웰터급 양근모가 수영구청의 백선홍을 2점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미들급에 출전한 노장 박정호도 동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0년 진천군청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현재까지 팀을 이끌고 있는 최정훈 코치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열심히 믿고 따라주는 우리 선수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강팀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한 진천군청팀은 오는 9월 국방부장관기대회뿐 아니라 10월에 있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goodoo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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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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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풍 2015-03-01 16:40:36

    한번씩 돌아가며 우승을 줍니다.
    맨날꼴찌하면 실업팀 해체하면 안되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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