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3 일 07:22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신간,학술
<신간> ‘굼벵이 사범의 좌충우돌 미국 체험기’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3.04.10 15:28
  • 호수 0
  • 댓글 0

 

   
굼벵이 태권도 사범의 좌충우돌 미국 체험기
영어 한마디 못하던 태권도 사범이 미국 본토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겪은 미국 정착기를 그린 ‘굼벵이 태권도 사범의 좌충우돌 미국 체험기’가 에세이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주)애니빅에서 출간한 이 책은 미리 알았더라면 겪지 않았어도 되었을 것들을 몸으로 때워가며 배운 미국 생활의 노하우. 숨 가쁜 일상 속에 묻혀버린 사건들과 그 안에서 배우는 잔잔한 삶의 교훈들.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픈 굼벵이 사범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에 살며 직접 몸으로 체험한 미국생활을 기록하고 있다. 세칭 성공신화를 그리지도, 성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지도 않지만 태권도를 통해 배운 진솔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또한 태권도를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면서 경험했던 진한 감동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 우리가 돌아봐야 할 태권도 정신과 철학을 저자 특유의 관점에서 무겁지 않게 풀어 나갔다.

굼벵이 사범의 주인공 이정규 사범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97년 대학졸업과 더불어 배낭 하나만 메고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 사범으로 정착한지 올해로 17년째다.

조지아 주 Lee’s Tae Kwon Do & Martial arts 사범이며 스스로를 구르는 재주 밖에 가진 것 없는 굼벵이라 부르는 그는, 가장 더럽고 어두운 곳에서 오랜 기간 맑은 기운을 축적해 마침내 하늘을 날아오르는 굼벵이처럼 화려한 비상(飛上)의 그날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goodoo22@hanmail.net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