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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TA 기전위 전정광 심판위원장“심판에 대한 불신, 대화로 해소할 것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3.03.08 17:16
  • 호수 795
  • 댓글 6

 

   
전정광 심판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KTA) 지난 5일 기술전문위원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겨루기부문 심판위원장에 전정광(52) 심판을 선임했다.

 심판부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부위원장을 건너뛰고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된 전정광 위원장은 KTA 겨루기 심판부에서만 20년 넘게 활동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인물. 현재 심판으로 활동하는 심판 중 가장 오래 현역 심판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처음 상임심판을 시작한 전정광 위원장은 지난 2009 코펜하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제심판으로 참가해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요르단 아시아선수권, 베트남 아시아선수권대회도 참가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심판활동을 해왔다.

심판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전정광 위원장은 “일부 지도자들의 심판에 대한 불신을 소통으로 해소할 것이며, 상임심판들의 어려운 점들도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군림하는 심판부가 아닌 공정하고 깨끗하게 서비스하는 심판부로 경기장에서 비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 지난 20년 간의 심판생활에서 겪은 장단점들을 보완해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나이와 상관없이 철저히 능력과 실력 위주로 심판을 선임해 변화된 심판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항간의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전 위원장과 호흡을 맞출 부위원장에는 양종길, 최돈민, 손문호, 김영식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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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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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새 ㄲ 2013-03-10 12:24:40

    태권도가 개판됐다.타 무도사범들이 태권도경기자을 장악하는 현실이다.특히 태권도 "태'자도 모르는 수상경력이 없는 쬬다들이 경기장을 장악하고 있다면 한국태권도 볼장 다 봤다.쥐새 ㄲ 처럼 요리조리 달라붙어서 한분야에 엄청 커버린 왕쥐들...태권도를 갈아먹어치워 버리는 왕쥐들...시대적인 숙제다.   삭제

    • 엿장수 2013-03-10 12:16:56

      심판부에서만 20년 넘게 활동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인물. 현재 심판으로 활동...너무 오래했습니다.고인물이 썩는다 했는데?사회 직장생활없이 일용직인 심판활동으로 가족을 부양했다?기적입니다.하루 7만원받고 살아왔다.이젠 심판만은 선수출신 적어도 전국규모대회에 우승한 경험의 스펙을 쌓은 사람이 해야한다.아무나 해도 되지만 경기.심판만은 그렇다.주인은 없고 손님만 바글바글한 태권도...   삭제

      • 관찰자 2013-03-09 16:29:21

        믿음이 안가네요. 올 한해는 경기가 어지러울 것 같네요. 누구나 신임하고 인정하는 분의 말발은 경기장을 잠재울 수 있지만...걱정되네요.   삭제

        • 소통이라 2013-03-09 13:36:08

          심판들의 불신을 소통을 통해 풀어간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소통을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심판들의 비리가 난무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것들은 어떻게
          해결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나이도 젋으시니 이전과는 다른 행정 다른 심판들의 모십을 보여주세요   삭제

          • 태권도코치 2013-03-08 18:55:21

            전위원장 초지일관 공정판정부탁합니다   삭제

            • 사범 2013-03-08 18:44:06

              열심히 하여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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