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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심판위원장에 전정광 선임세대교체 중론 속에 겨루기 부의장단 두 배로 늘려

대한태권도협회(KTA) 기술전문위원회 겨루기 심판위원장에 전정광씨(52)가 선임되었다.

KTA가 지난 5일 2013년도 기술전문위원회 임원명단을 발표했다. 4일 박흥신 전 심판위원장을 기전위 의장으로 발표한 데 이어, 새롭게 발표된 기전위는 각 분과 위원장 연령대를 대폭 낮추는 등 세대교체를 꾀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겨루기 부의장단은 지난해에 비해 인원이 두 배로 늘어났다. 기전위 임원 선임 과정에서 안배가 과했다는 지적이다.

겨루기 경기위원장에는 전 겨루기 경기분과 부위원장인 권영호씨가, 겨루기 기록위원장에는 역시 전 겨루기 경기분과 부위원장인 오세영씨가 선임되었다. 황용수 질서대책위원장은 유임되었다. 각 분과 위원장들이 교체되면서 부위원장들 역시 대폭 물갈이가 이뤄졌다. 심판분과 부위원장에는 양종길, 최돈민, 손문호, 김영식씨가 선임되었다.

품새 심판위원장에는 이상기씨가 임명되었다. 심판분과 부위원장에는 김정록 부위원장만 유임되었고, 황선봉, 고명수씨가 새롭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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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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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2013-03-08 14:54:04

    심판쪽이 너무 약한 듯하네요.경기때마다 수많은 항의와 소청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심판들만 힘든디, 누구든 덤벼도 될 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심판보기 힘들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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