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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김하늘 스타콤비 국기원서 촬영영화 '청춘만화'...권상우, 태권도 선수로 출연
  • 김은경 기자
  • 승인 2006.01.02 00:00
  • 호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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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복을 입은 꽃미남 스타 권상우가 국기원에서 태권도 경기를 벌여 화제가 됐다.

지난달 27일 국기원 경기장은 영화 ‘청춘만화’(이한 감독, 팝콘필름제작) 촬영으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분위기였다. 태권도선수로 분한 인기스타 권상우와 그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김하늘이 영화의 중요한 신을 촬영하기 위해 국기원을 무대로 연기를 펼쳐보였다.

지난달 27일 국기원에서 태권도선수 역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는 권상우.

이날 촬영된 내용은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한 권상우가 김하늘의 응원을 받으며 최선을 다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다는 이야기.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지환(권상우 분)은 겨루기 대회에 참가해 달래(김하늘 분) 앞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쳐 은메달을 획득, 달래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두 배우는 이한 감독의 연기지도를 받으며, 꼼꼼히 모니터를 확인하는 등 액션과 멜로 연기를 함께 보여줬다.

이날 촬영에서는 태권도대회 실제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들도 찬조 출연했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520만 관객을 모았던 콤비 권상우, 김하늘이 한류스타로 거듭나며 다시 만난 이번 영화에서는 성룡과 같은 액션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태권도 선수 지환과 무대 공포증이 있지만 최고의 여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진달래의 우정과 사랑을 열연하고 있다.

일반 팬들에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지만 이날 촬영장에는 50여 명의 일본 열성팬들이 찾아와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청춘만화'는 내년 봄 개봉될 예정이다.

김은경 기자  kek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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