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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정중, 제주평화기 남중부 정상에유병국의 짜릿한 역전승에 힘입어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3.02.07 13:45
  • 호수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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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기 남중부 우승을 차지한 대전시 오정중학교 태권도부
대전시의 오정중학교가 지난 5일 끝난 제8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 남중부 정상에 올랐다.

오정중의 유병국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남자 밴텀급 결승에서 경기 내내 한 점차로 끌려가며 피 말리는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종료를 몇 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얼굴 공격을 성공시켜 6대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병국의 금메달과 라이트 헤비급에서 은메달(최용락), 웰터급과 라이트웰터급에서도 각각 동메달(하형주, 김동호)을 획득한 오정중은 풍생중학교를 제치고 남중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또한 여중부 플라이급의 박상은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영복 코치
1986년 창단해 지난 2006년부터 8년째 오정중 태권도부을 맡고 있는 손영복(35) 코치는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번 동계훈련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 또한 3년 전 국방부장관기대회 이후 오랜만에 맛본 우승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이집트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여자 코치로 선임될 정도로 지도자로서의 기량을 인정받은 손 코치지만 “선수 수급이 어려운 대전에서 지난해와 올 해 유난히 좋은 선수를 많이 받아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대전시 박상만 전무이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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