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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비태권도, 세계 최고의 태권도 브랜드 꿈꾼다교육 프로그램 고급화 추구…우수 지도자도 육성
2004년부터 중국 진출해 태비태권도 우수성 과시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09.18 13:28
  • 호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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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대표 김현태)의 브랜드 '태비태권도'가 한국 토종의 고급화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태비태권도의 슬로건은 '날아갈 듯한 건강, 세계로 향한 야망'으로, 최상의 건강 상태로 세계를 향한 태권도인의 커다란 야망을 담고 있다.

1999년 태동한 태비태권도는 '사랑으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교육, 스스로 실천하게 하는 교육'을 교육 이념으로 정하고, 꾸준히 맞춤형 고급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교육 자료를 개발해 태권도 브랜드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김현태 대표는 "태권도 교육 자료의 고급화, 체계화, 선진화, 과학화를 이뤄 회원 도장의 수련생을 200%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 말한다.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의 사업 목표는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태권도, 신나는 태권도를 지향하기 때문에 '리듬 태권도'를 적극 보급하고, 태비태권도의 고급화 프로그램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태비태권도 지도자 사관학교'를 설립해 우수지도자를 육성하고 해외에 파견할 계획이다.

또 여건이 되는대로 '태권도 수련원'을 건립해 태권도 전문 프로그램과 시청각 자료, 경영 기법, 마케팅 기법 등을 가르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은 국내에서 다진 성공 기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 12회의 세미나와 3개의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북경대학교와 만리장성에서 '2006 한-중 세계태비태권도대회'를 개최해 태권도의 가치와 태비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북경대학교가 주최하고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등 성대하게 열렸다. 중국 CCTV 등 5개 채널이 이 대회를 방영해 태권도 홍보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8월 15일 밤, 불야성을 이룬 만리장성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은 대회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줬다는 후문이다.

김 대표는 "중국은 우리나라와 문화적으로 깊은 연관성이 있고, 인구가 많아 태권도 시장 측면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곳" 이라며 "당장의 실익보다는 5년, 10년 멀리 내다보고 태권도를 보급해 나갈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북경과 상해 등지에서 열린 중국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에 대해 "4박 5일 일정으로 열리는 아카데미에 140여 명이 참가하는 등 교육 받는 열정이 대단하다"며 "북경국제상무학원의 태권도 전공학생들을 우수 지도자로 육성하고, 2년간 한국 연수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 주요 활동 

·1999년 9월 태비태권도 발기인 구성
·1999년 10월 태비태권도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1999년 12월 법인 설립. 상표 등록 및 캐릭터 특허
·2000년 1월 제1차 태비태권도 지도자 교육 실시
·2000년 6월 태비태권도 지도자 아카데미 실시
·2000년 10월 제1회 전국 태비태권도 한마당 경영대회 개최
·2001년 6월 제1회 태비태권왕 개인선수권대회 개최
·2002년 6월 제2회 국제 태비태권왕 겨루기선수권대회 개최
·2003년 6월 제3회 국제 태비태권왕 겨루기선수권대회 개최
·2004년 4월 사단법인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 설립
·2004년 5월 제1차 중국 태비태권도 지도자 아카데미 실시
·2004년 11월 제1회 한-중 태비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2004년 11월 태비태권도 솔루션 개발
·2005년 5월 제4차 중국 태비태권도 지도자 아카데미 실시
·2005년 8월 제2회 한-중 태비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2006년 8월 2006 한-중 세계태비태권도대회 개최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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