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5.23 목 10:42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세무
도장경영 세무전략(139)‘세 테크’를 위한 금융상품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2.06.17 17:53
  • 호수 772
  • 댓글 0

봄을 맞이해 부자가 되기 위한 ‘재(財) 테크’ 전략 수립 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세금 우대와 관련된 정보만이라도 제대로 알아둔다면 이미 재테크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이에 몇 가지 금융상품을 소개 하니, 본인에게 맞는 금융상품으로 절세의 기쁨을 누려보기 바란다.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거주자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소기업, 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여 납부하는 공제부금에 대하여는 해당 연도의 공제부금 납부액과 3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해당연도의 종합소득에서 공제한다.

연금저축소득공제
18세 이상의 개인이 당해 연도에 불입한 연금액과 4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해당 연도의 종합소득에서 공제한다.노인, 장애인 등의 생계형 저축 남자의 경우 60세, 여자의 경우 55세 이상의 개인, 장애인, 상이자,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자의 생계안정을 위하여 1인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비과세되는 특별우대저축이다.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저축상품(신탁, 보험, 공제, 증권저축 포함)에 2011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해당 저축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에 대하여는 소득세를 부과하지 아니한다.

퇴직연금제도 기업이 금융기관에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근로자는 퇴직한 후 퇴직금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제도이다. 근로자의 퇴직금을 안전하게 보장해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퇴직연금제도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하기에 퇴직금 마련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으며,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세제혜택과 동시에 금융상품으로서 좀 더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할 것이다.

조합 새마을 금고 등 예탁금, 출자금에 대한 저율 과세 농민, 어민 등 기타 상호유대를 가진 거주자를 조합원 및 회원으로 하는 조합 등에 대한 예탁금으로서 가입 당시 20세 이상이고 생계형저축에 가입하지 않은 거주자의 1인당 3천만 원 이하 예탁금에 한하여, 2012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비과세하고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는 5% 세율을 적용하며, 이에 대하여는 지방세법에 의한 주민세를 부과하지 아니한다.

※ 이자소득이 비과세되는 생계형저축 및 조합 등 예탁금의 중복가입은 배제 비과세의 중복적인 수혜를 방지하기 위하여 생계형저축 및 조합 등 예탁금에 대한 비과세 중복가입을 배제하고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에 대하여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연간 120만원 한도)의 40%를 소득공제하되, 저축 가입 후 5년 이내 해지하거나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하는 주택에 당첨된 경우 납입금액의 6%를 추징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