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6.2 금 10:52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태권도 기념우표가 이렇게 많다니…세계품새선수권대회장에서 태권도 기념우표 전시
국내외 발행 150 여종 기념우표에 놀라운 눈길들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9.18 13:20
  • 호수 515
  • 댓글 0

지난 4일부터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대회장에는 태권도 기념우표 전시회가 함께 열려 대회에 참석한 태권도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태권도 기념우표 전시회를 한 외국인이 관람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제작한 '태권도의 날' 기념우표를 비롯해 북한에서 제작한 태권도 우표, 태권도 올림픽종목 채택 기념우표 등 150 여종의 세계 각국에서 제작한 다양한 태권도 기념우표들이 전시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태권도가 1963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듬해인 1964년 제45회 전국체육대회 때 발행되지 못한 태권도 기념우표 초안과 태권도가 올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참가한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기념우표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선 연세대학교 태권도 전문강사 겸 본지 전문위원이 수집해 전시한 태권도 기념우표들은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체신청 주최로 열린 '2006 서울 우표전시회'에서도 한틀작품부문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태권도'라는 작품명으로 금은상을 차지했던 경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이 부문에서는 금은 3작품, 은 3작품, 동 3작품이 시상됐었다.

외국에서 발행된 태권도 우표 자료는 70여종. 유럽의 벨기에, 그리스를 비롯해 이란, 바레인 등 중동과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태권도 우표를 도안해 펴냈다.

태권도 우표는 국내 발행 스포츠종목 우표 가운데서는 가장 많은 10 여종이 나왔고, 무예 관련 자료까지 합하면 40 여종에 달한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