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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현, 박미연 세계대학선수권 국가대표 선발박미연 RSC, 장수현 짜릿한 역전승으로 1위 올라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2.03.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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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포천시에서 열리는 제12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가리는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남자 -54kg급 장수현(상명대)이 박지웅(용인대)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종료 7초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하며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54kg급 결승전서 장수현(오른쪽)이 종료 7초를 남기고 박지웅의 머리에 오른발 머리공격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22일부터 충청남도 청양군 군민체육센터에서는 오는 5월에 열릴 포천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막을 올렸다.

대회 이틀째인 23일 남자 -54kg급에 출전한 장수현은 준결승에서 김철주(영산대)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해 경주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자 오는 5월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지웅. 장수현은 이 체급의 강자인 박지웅을 상대로 3회전 후반까지 2대 1로 끌려갔다. 그러나 종료 7초를 남기고 밀고 들어오는 박지웅을 상대로 뒤로 빠지면서 오른발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4대 2로 짜릿한 역전에 성공, 세계대학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여자 -73kg급에서는 박미연(경희대)이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진출하게 되었다. 박미연은 결승전서 채혜선(조선대)을 상대로 3회전에서 자신의 장기인 앞발 머리공격을 3차례 연거푸 성공시키며 10점을 따내, 종료 15초를 남기로 12대 2 RSC로 대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남자 -74kg급에서는 서종빈(계명대)이 황근희(용인대)를 상대로 1회전부터 5대 0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최종스코어 7대 3으로 승리하고 1위에 올랐다.

여자 -49kg급에서는 김미소(조선대)가 김보미(계명대)를 결승전서 1대 0으로 꺾고 1위에 올랐으며, 여자 -62kg급에서는 김소희(한국체대)가 김혜지(경남대)를 심판우세승으로 제치고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대회 3일차인 24일에는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진출할 남자 -68kg급, -87kg급, +87kg급, 여자 -53kg급의 우승자가 가려진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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