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8 금 09:53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올림픽 티켓 걸고 마산서 대회전남자 +80kg급 外 전 체급서 3차전 갈 수도
  • 김창완 기자
  • 승인 2012.03.12 13:16
  • 호수 762
  • 댓글 3

[올림픽 대표 2차 평가전 전망]

런던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건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이 오는 16일 경남 마산에서 벌어진다. 지난달 29일 1차 평가전에서 이미 승점 1을 챙긴 선수들은 2차 평가전에서 결판내겠다는 각오를, 1차전에서 패한 선수들은 반드시 3차전까지 끌고 가겠다는 결의를 보이고 있어 마산 대회전에서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케 한다.

   
지난 달 29일 국기원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1차 평가전 남자 +80kg 경기에서 차동민(오른쪽)이 이상빈의 몸통에 오른발 공격을 꽂아넣고 있다.
한 체급 3명의 후보선수들이 풀리그를 펼쳐 승패가 같을 경우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세계선발전에서 올림픽 티켓을 확보해온 선수들에게 1승을 보너스로 부여하게 돼 있어 2차 평가전 전망은 그야말로 안개속이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체급은 남녀 2체급씩 모두 4체급(남 +80kg, -58kg. 여 +67kg, -67kg). 1차 평가전을 벌인 결과 여자 -67kg급 김미경을 빼고는 올림픽 티켓을 따온 선수들이 모두 승점을 받았다. 그러나 1차 평가전에서 보여준 경쟁 상대들의 기량이 만만치 않아 누구라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특히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1차 평가전 패자들로서는 부진을 떨쳐내고 심기일전할 것이 당연해 그 결과는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다. 현재로서는 1차 평가전에서 먼저 승점을 챙긴 선수들에 비해 패한 선수들의 심적 부담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3차 평가전까지 끌고 갈 경우 전세가 뒤집힐 가능성도 높다.           

남자 +80kg급에서는 여전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동민의 우세가 예상된다. 1차 평가전에서 승점을 챙긴 데다, 세계선발전에서 올림픽 티켓을 따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차동민의 대표 확정이 점쳐진다.

1차 평가전에서도 확인됐듯이 다른 선수들보다 기량이 뛰어나다. 코트에 들어서는 순간 안정감이 돋보였고, 차분한 경기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2차 평가전에서 런던행이 결정될 수 있을 전망이다.

남자 -58kg급은 이대훈 대 이길수의 싸움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1차 평가전에서 이대훈을 다 잡았다가 놓친 이길수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일전을 벼르고 있다. 파워를 앞세워 이대훈을 밀어붙일 경우 승산이 전혀 없는 게 아니다.

1차 평가전에서 이길 수는 6점 모두 몸통공격으로 따냈다. 반면 이대훈은 몸통 공격으로는 1점도 빼내지 못했다. 이길수가 얼굴공격에 대한 방어 전략만 잘 세운다면 3차 평가전까지 끌고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자 +67kg급에서도 안새봄과 박혜미의 접전이 예상된다. 1차 평가전에서는 박혜미가 가장 어려운 상대인 안새봄을 누르고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인종에게 일격을 당해 아쉽게 승점을 놓쳤다. 경기운영의 미숙한 부분을 드러낸 것이다. 경기운영에 좀 더 신경을 쓴다면 2차 평가전의 승자가 될 수 있으리라는 평가다.

하지만 안새봄은 먼저 승점을 따냈기 때문에 여전히 유리한 상황이다. 누가 심적 부담을 덜어내고 경기에 임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여자 -67kg급은 어느 체급보다 흥미롭다.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이며 먼저 승점을 차지한 황경선과 힘과 체력을 앞세워 저돌적인 공격을 펼치는 김미경이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체급보다 3차 평가전까지 갈 확률이 높은 체급이다.

황경선이 먼저 승점을 차지했지만 김미경은 올림픽 티켓을 따낸 데 따른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그리 불리한 상황도 아니다. 문제는 전략이다. 황경선은 올림픽 3연속 출전을 벼르는 베테랑이다. 김미경이 득점을 먼저 허용할 경우 황경선을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 김미경이 3차 평가전까지 가기 위해서는 선취 득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강보현에게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받는 문원재 감독이 복귀해 1차 평가전을 지켜본 만큼 2차 평가전에서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창완 기자>

 

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 5억 돈버는 치료법! 2012-03-23 03:30:36

    〓〓〓▶▶ 5억 돈버는 치료법! ◀◀〓〓〓



    정신적인 문제로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은 이방법으로 다 나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힘든 사람에게 적어두고



    보여주고 있어요





    사이트 ===>> VIP486.CN.MS


    사이트 ===>> VIP486.CN.MS


    사이트 ===>> VIP486.CN.MS   삭제

    •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24시 생중 2012-03-16 18:38:45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24시 생중계 주소창에 GAG77.com
      실 시 간 라 이 브 블'랙'잭, 바'카'라, 식'보, 드'레'곤'타'이'거, 룰'렛 등 공짜로 진행방식 훌터보세요
      형식적인 홍보문구 다 뺍니다 ※제일 중요한건 보너스머니와 안전성이죠
      070 - 7951 - 4982 <<상세하게 알려면 전화주세요~   삭제

      • alcls 2012-03-12 14:25:20

        미친놈아 기사를 제바로써야지 이게 뭐야???
        누구든지 할수 있는 예상이잖아????
        무도를 모르는 내가 해줄까???
        강한놈이 이기는게 아니고 이기는게 강한놈이다 라고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