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8 금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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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민, 박영훈 화끈한 머리공격으로 금메달풍생고, 대회 4일차 금메달 3개 휩쓸어

풍생고등학교의 조강민과 박영훈이 화끈한 머리공격을 앞세워 결승전서 똑같이 2회전에서 RSC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고학년부 핀급 결승전서 박영훈(왼쪽)이 윤경렬의 머리에 앞돌려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2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고저학년부 밴텀급에 출전한 조강민이 화끈한 머리공격을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강민은 최진웅(강원체고)을 결승전서 맞아 1회전 중반까지 머리 공격만 3번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2대 1로 1회전을 마무리하고, 2회전 시작과 함께 RSC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강민의 선배인 박영훈 역시 적극적인 머리공격을 앞세워 1위를 차지했다. 남고고학년부 핀급 결승전에 진출한 박영훈과 윤경렬은 1회전부터 서로의 머리를 노리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박영훈의 머리 공격이 먼저 성공하자 기세를 올려 연거푸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2회전 2초를 남기고 10대 0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고고학년부 라이트급에서는 역시 풍생고의 강광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광훈은 정민수(인천체고)를 맞아 3회전 까지 2대 2로 승부를 짓지 못했으나, 연장전에서 먼저 몸통공격을 성공시키며 1위를 차지했다.

남고고학년부 웰터급에서는 김민준(부흥고)이, 남고고학년부  L-미들급에서는 송민호(부산체고)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대회 5일차인 12일에는 남고저학년부 페더급과, 남고고학년부 플라이급, 미들급, 여고저학년부 핀급, 밴텀급, 페더급이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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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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