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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 태권도과 학생들
협회장기 자원봉사 으뜸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09.11 13:45
  • 호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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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 태권도과 학생들이 태권도 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태권도과 학생 30명은 지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제36회 협회장기대회에서 대회 운영 보조와 다과 준비, 경기장 정리 정돈 등 자원봉사를 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은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하면 중간에 도망가는 학생들도 있는데, 전주비전대학 학생들은 모두 열심히 했다"며 칭찬했다.

고봉수 전주비전대학 태권도과 교수(전북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자원봉사를 한다고 했지만, 학생들만으로 충분해 만류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만 전주비전대학 학장은 태권도과 육성과 관련, "4년제 대학에서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고 있어, 우리는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지도자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전북 지역 사범과 관장들을 학생으로 모집해 산업체 특별반으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비전대학 태권도 시범단은 선교 활동과 복음 전도를 위해 많은 시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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