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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세계태권도한마당 준비 박차조직위 구성해 대회 전반 준비…태권도공원 홍보 연계
  • 김동명 기자
  • 승인 2006.09.11 13:35
  • 호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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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국기원과 공동 주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 2006'을 앞두고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대회 홍보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팀 44명으로 구성된 조직위는 국기원과 무주군, 전라북도,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민간 전문가 등에서 파견된 인원으로 행사 홍보를 비롯, 시설지원과 행사 연출 등 대회 전반을 준비하게 된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지난 4일 태권도의 날 선포식 및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태권도 지도자들을 비롯한 정부 및 태권도 관련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태권도공원이 성지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규모와 시설의 확충이 절실하다"며 태권도공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홍보했다.

조직위 측은 이날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 로비에 홍보 부스를 마련, 참가자들에게 태권도공원 및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홍보 책자와 CD, 포스터, 태권도공원 방문 기념 타이링과 배지 등을 배포, 무주태권도공원과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홍보했다. 

무주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태권도공원 전망대 설치를 비롯해 태권도대회장 돔 설치와 대형 홍보판 설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지방도와 군도 등 총 9개 노선 141,8㎞에 대해 보수, 갓길정비, 풀베기 등을 실시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무주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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