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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스포츠음료 '스파크'와 스폰서십 체결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9.11 10:57
  • 호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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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F)이 창설 이래 처음으로 호주의 스포츠음료 회사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5일 WTF는 사무처 회의실에서 조정원 총재와 호주의 스포츠음료 생산 · 판매 회사인 스파크(SPARQ Beverages Operations PTY Ltd.) 측은 3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스파크는 서명일(2006년 9월)로부터 2009년 9월까지 WTF 소속 182개 회원국에 제품 판매와 함께 WTF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으며, WTF는 WTF 로고가 부착된 제품의 판매량에 따라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받게 됐다.

스파크사가 판매하고 있는 주요 제품은 레몬, 오렌지, Black currant 향의 파우더형 스포츠 음료로 제품의 용량은 1.25kg, 1kg, 500mg, 17.5mg 등 4종류가 있다.

축구, 야구 등의 인기 스포츠 기구들이 스포츠음료 회사들과 스폰서십을 체결,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는 것은 보편화돼 있지만 태권도계에서는 이러한 계약 체결이 처름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WTF의 마케팅 활동이 앞으로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체결이 끝난 직후 조정원 WTF 총재는 "WTF와 스파크 양측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패트릭 스톤(Patrick Stone) 스파크 회장은 "스파크 제품은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마시기 편하고 맛도 좋아 태권도인들 입맛을 사로잡을만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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