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9.1 목 14:58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영월에 울려퍼진 태권 수련생들의 함성화합의 축제 태권도신문회장기 겸 동강기 대회 성료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1.12.16 09:58
  • 호수 751
  • 댓글 0

태권도 전문 정통언론 태권도신문과 새로운 태권도 동계훈련 캠프로 각광받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동강기 겸 제3회 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강원도 영월 실내체육관(스포츠파크 내)에서 성대히 열렸다.

   
유치부 출전 꼬마선수들의 앙증맞은 겨루기 공방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와 품새, 태권체조 부문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과 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친선과 화합의 축제를 벌였다.

겨루기에서는 강원 홍천중이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휩쓸어 남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여주 대신고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각각 금메달 2개씩을 따낸 대신중학교와 대신초등학교도 남중부 3위, 여자 단체 2위에 입상했다. 중앙체육관은 금메달 5개로 여자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예와효금강태권도장은 남녀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모두 5개의 금메달을 모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A그룹 품새에서는 21C한국태권도가 금 12, 은 9, 동 7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현무태권도아카데미(금 8, 은 4, 동 5개)가 준우승, 세종대(금 4, 은 1, 동 2개)가 3위에 올랐다. 태권체조에서는 XPL 태권예술단이 우승, 타이거태권도가 준우승, 봉황도장이 3위를 차지했다.

겨루기에서는 이승범(예와효금강태권도장)이 최우수선수상, 임도건(소양초교)이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품새에서는 김용(세종대)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 김유춘(예와효금강태권도장) 씨가 겨루기 최우수지도자, 정현우(소양초교) 씨가 우수지도자로 뽑혔으며, 이기철(세종대) 코치가 품새 지도상, 정래(XPL 태권예술단) 씨가 태권체조 지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겨루기 남자초등 고학년부 L-웰터급에 출전한 김요한(예와효금강태권도장)은 올해 소년체전 라이트급 우승자답게 앞발 머리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이영무(인천 신월초교)를 결승전에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등부 페더급에서는 소년체전 플라이급 우승자 허성주(홍천중)가 준결승전에서 패해 3위에 머무르고, 이승범(예와효금강태권도장)이 1위를 차지, 기염을 토했다.

품새에서는 올해 문체부장관기 남고 1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허재원(아라한품새선수단)이 금메달을 차지,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

특히 10일 펼쳐진 유치부 겨루기대회에서는 앙증맞은 꼬마선수들이 출전해 귀여운 발차기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 및 학부모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10일 오전 개회식에는 태권도신문 이승완 회장과 박선규 영월군수, 태권도신문 박현섭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KTA) 박원희 부회장, 양진방 사무총장, 강원도태권도협회 이주호 회장, 초등연맹 이현부 회장, 노현래 전무이사 등이 참석,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