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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빈ㆍ왕남지, 아시아선수권 최종선발전 티켓[우수선수선발대회 겸 2012년 대표선발 예선대회]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1.12.15 19:12
  • 호수 751
  • 댓글 1

서종빈(계명대)이 남자 -74kg급 8강전에서 고웅재(우석대)를 누르며 우수선수선발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2012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 티켓을 손에 넣었다. 고웅재는 16강전에서 이성호(용인대)를 19대 6, 큰 점수차로 제치며 좋은 컨디션으로 8강에 진출했으나 3회전 3대 3의 접전 끝에 종료 1초를 남기고 몸통공격을 허용하며 대표선발 최종대회 티켓을 놓쳤다.

   
남자 -74kg급 8강전에서 서종빈(오른쪽)이 고웅재에게 오른발 몸통공격을 하고 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1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2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전북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개막, 2010ㆍ2011년도 고등부 이상 전국대회 입상자(단체전 포함, 단 대학개인선수권 및 회장기 대학대회는 남자부 1ㆍ2ㆍ3조, 여자부 1ㆍ2조에 한함) 853명(남자부 531명, 여자부 322명)이 출전해 각 체급별 올해의 우수 선수로 뽑히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 첫날 여자 -49kg급에서는 왕남지(창원용호고), 정혜진(제주중앙여고), 박지혜(경희대), 정유리(경원대), 여자 -57kg급에서는 이은수(전북체고), 김다영(서울체고), 김은지(용인대), 정수지(용인대), 여자 -62kg급에서는 김새롬(고양시청), 박계령(광산구청), 박유영(전남체고), 신애리(구남여자정보고)가 최종선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자 -54kg급에서는 김대익(신정고), 박준수(관악고), 김명석(단국대), 박기현(부산체고), 남자 -74kg급에서는 서종빈(계명대), 유용식(용인대), 박성욱(상모고), 이종승(인천광역시체육회), 남자 -87kg급에서는 최승혁(상명대), 최근호(건동대), 신영래(한국체대), 조유진(용인시청)이 각각 최종선발전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우수선수선발대회 겸 2012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가 17일 끝나고 잇달아 1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2012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가 벌어지게 되어 각 체급별 최종대회 티켓을 확보한 선수들 일부는 부상을 우려해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1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2012년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의 각 체급별 1위 선수는 내년 4월 28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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