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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축제의 대회로”제11회 동강기 겸 제3회 태권도신문회장기전국태권도대회 개막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1.12.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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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전문 정통언론 태권도신문과 태권도 대회와 동계훈련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이 만났다.

   
대회사를 밝히고 있는 이승완 회장
레포츠의 도시, 천연기념물 328호 하늘다람쥐의 고향 강원도 영월 실내체육관(스포츠파크)에서 제11회 동강기 겸 제3회 태권도신문회장기전국태권도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7일과 8일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품새·태권체조부문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일반부 선수 및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7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태권도신문 이승완 회장과 박선규 영월군수, 태권도신문 박현섭 부회장, KTA 박원희 부회장, KTA 사무총장, 강원도태권도협회 이주호 회장, 초등연맹 이현부 회장, 노현래 전무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승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 전문 언론으로 지난 16년간 태권도 발전에 앞장서온 저희 태권도신문은 장차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들에게 소중한 경기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이들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대회를 창설했다”며 “이번 대회가 모든 이들의 보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초등부 선수들의 겨루기 장면
박선규 영월군수는 “제11회 동강기 겸 제3회 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자연의 신비로움과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지붕없는 박물관 명품. 창조도시 영월에서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군민고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 지역에서도 지난 11월 28일 청령초등학교 태권도부 창단식을 갖는 등 태권도에 대한 열기가 더 한층 높아가고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 까지 한분의 부상자도 없이 화합과 친목 속에 멋진 경기를 펼쳐 주시기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들을 독려했다.

   
개회식 식후 행사로 시범공연을 펼친 K-타이거즈 시범단. 시범단 소속 영화배우 태미(가운데)가 함께해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개회식 축하행사로는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플래시 몹 행사로 큰 화제가 되었던 K-타이거즈가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약 20여 분간 펼쳐진 시범에는 특히 영화 '더 킥'과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배우 태미가 멋진 시범 동작을  펼쳐 어린 수련생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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