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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급 최강 꿈나무는 이규민, 김주현최유리, 무실점으로 전 경기 RSC승
  • 신병주 기자
  • 승인 2011.10.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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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학년부 L-웰터급 8강전에서 박준범(왼쪽)이 유장연(반여초)의 머리를 공격하고 있다.
이규민(인천 용일초)과 김주현(송죽초)이 2011년 전국어린이꿈나무대회 남고학년부 핀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규민이 임현우(부강초)를 3대2로 꺾고 먼저 핀급 1조 1위에 올랐고, 이어 김주현(송죽초)이 주영석(군서초)를 18대9로 대파하며 2조 금메달을 획득했다.

1일부터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를 남녀 통합으로, 남고학년부 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은 두 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자고학년부 페더급 2조 우승자 이민솔(광양 가야초)은 결승전서 이종빈(서울 휘봉초)를 13대3 2회전 RSC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중학년부 플라이급 박상욱(부산 개금초)도 신승호(청경초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2회전 RSC승을 거뒀다.

여자중학년부 밴텀급은 최유리(심원초)가 전경기 RSC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최유리는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남고학년부-이민솔(광양 가야초), 남중학년부-이창규(송운초), 여고학년부-김민선(문백초), 여중학년부-최유리(심원초), 저학년부-이솔(여수 서초)가 각각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회 마지막 날에 열린 품새부문 단체전 남고학년부는 21c한국태권도A(김규열, 김승진, 김지원, 최혜인)이 1위, 세계도장(김영훈, 박성호, 박세민, 박세환, 이효민)이 2위, 세계도장A(김상혁, 김태현, 박찬별)과 아름찬코리아A(신진호, 오은석, 이주명)가 함께 3위에 올랐다.

태권체조는 아름찬코리아가 우승을 차지했고, 팀319A와 한국체대신사천마태권도장A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엘리트선수들이 출전하는 겨루기A부문에 710명, 아마추어 도장 수련생들이 출전하는 겨루기 B부문에 166명, 품새부문에 160명이 참가해 사흘 동안 충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신병주 기자>

신병주 기자  signj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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