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8 금 09:53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경북도지사기대회 23일 상주서 개막

   
성백영 상주시장
제22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상주에서 1,3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사흘간 벌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종합우승팀인 구미시와 영천고, 영천시청을 앞세운 영천시, 영신중·고 를 주축으로 새롭게 전력을 다진 포항시 등이 종합우승기를 두고 품새와 겨루기부문에서 실력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산수 아름답고 오곡이 풍성하여 민심이 순후한 이곳 상주에서 열리는 이번 도지사기대회에 참가한 선수 임원 1,400여명이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김진수 상주시협회장은 “상주는 인구 11만의 소규모의 도시지만 1996년, 2007년 경북도민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할 만큼 숙박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이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며 낙후된 상주 태권도의 경기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맞았다고 반겼다.

상주는 올해부터는 프로축구 K리그에 출전하는 상무팀이 연고지로 정해 11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받고 있는 등 스포츠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북=장태영 기자>

장태영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